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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미 리츠, 한국은 출발선에 선 셀프스토리지
게티이미지뱅크– 인프라 리츠로 진화하는 도심 스토리지의 금융 가치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투자 공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한때 오피스는 가장 안전한 코어 자산으로 통했다. 장기 임차인을 확보할 수 있고 공실 위험이 낮다는 점에서 기관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투자처였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대규모 자금이 집중되며 자산 가격이 급등했고, 그 결과 수익률은 눈에 띄게 낮아졌다. 여기에 일부 권역에서는 신규 오피스 공급 과잉까지 예고되고 있다. 가격은 이미 충분히 올라 있지만 임대료 상승 여력은 제한적인 구조다. 리테일 건물과 상가 역시 소비 둔화와 온라인 전환, 구조적인 공실 증가로 성장 동력이 약해졌다. 단순히 입지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이처럼 전통 상업용 부동산의 매력이 약화되면서 자본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근 기관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키워드는 이른바 ‘뉴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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