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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 방식 AI데이터센터 구축방안 윤곽
데이터센터 내부모습(사진=게티이미지뱅크)민간투자 방식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이 내년 도입을 앞두고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공공 수요를 마중물로 삼아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건설·금융업계뿐 아니라 국산 팹리스(칩)와 CSP(클라우드) 사업자까지 참여하는 ‘주권형 AI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말 민간투자학회로부터 NPU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받았다. 앞서 기획예산처는 지난 2월 부동산 시설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사업을 민자 유형으로 명시하며 데이터센터 민자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중 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내년 1호 민자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민자 방식 데이터센터를 꺼내든 배경에는 민간투자 활성화와 산업정책이 동시에 맞물려 있다. 국산 AI 반도체(TPU·NPU)의 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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