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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학회 춘계토론회 개최..."신산업 중심 민자 재편"
민간투자학회 춘계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한국민간투자학회가 1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신사업 발굴과 국민포용성장을 통한 민간투자사업의 재도약’을 주제로 2026년 춘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환경·철도·AI·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투자사업(PPP) 확대 전략과 국민성장펀드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하헌구 한국민간투자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간투자사업이 단순한 전통 인프라 공급을 넘어 미래 산업과 국민 체감형 성장 전략을 이끄는 정책 수단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도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AI·에너지·첨단산업 등 미래 투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재정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송전망과 데이터·환경 인프라까지 민간투자의 무대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재신 기획예산처 재정투자심의관은 “지난 30년간 총 872건, 약 154조원 규모 민자사업이 추진됐다”며 “AI·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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