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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센터원, 최저 대출금리 수준에 8000억 리파이낸싱 시동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증권 사옥 센터원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도심(CBD) 소재 센터원(Center1) 관련 8000억원대 리파이낸싱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대표급 코어자산 위상에 맞게 최저 수준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4월 센터원의 담보대출 만기에 맞춰 8000억원대 리파이낸싱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태핑 단계이지만, 잠재 대주단을 상대로 제시된 금리는 5년 만기 고정금리 기준 3.8%다. 시중 금리 상승 여파로 최근 담보대출 금리가 4% 초반에서 후반대를 형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최저 수준의 금리다. 국내 대표급 프라임 빌딩으로서의 위상을 감안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최근 금리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제시된 금리는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며, 향후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량 자산 대출에 관심이 있는 외국계 은행과 대형 보험사를 중심으로 대주단 구성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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