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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여의도 떠나 '신공덕 아이파크 오피스동'에 둥지 튼다
신공덕 아이파크 오피스동 조감도(사진=HDC아이앤콘스)미래에셋생명이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사옥을 떠나 서울 마포구 ‘신공덕 아이파크(IPARK) 오피스동’에 새 둥지를 튼다. 미래에셋 계열 우량 임차인이 통째로 입주할 예정이어서 이 신축 오피스 매각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본사는 이르면 오는 7월 초 신공덕 아이파크 오피스동으로 이전한다. 미래에셋생명과 계열사는 지상 3층부터 20층까지 전체 업무시설을 사옥처럼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임대료와 관리비를 지급하고, 입주 이전까지 대규모 자본 투입을 수반한 시설투자(CAPEX) 공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옥 이전은 기존 본사인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사옥이 매각된 데 따른 것이다.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2024년 말 우리금융그룹 사옥 재개발을 목적으로 해당 여의도 사옥을 매입했다. 매입 후 2년 이내인 연말까지 사옥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과 함께 입주해 있던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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