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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스테이트타워 남산' 매각 추진
스테이트타워 남산 전경(사진=알스퀘어)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명동·회현 일대를 대표하는 프라임 오피스인 '스테이트타워 남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당시 도심권(CBD) 오피스 거래 최고가로 매입한 지 7년6개월만이다. 7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스테이트타워 남산 매각 자문사 선정을 위한 태핑에 들어갔다. 조만간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고 선정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스테이트타워 남산은 광화문·종로 중심의 전통적인 CBD에서 명동·회현을 거쳐 남산으로 이어지는 남부 권역의 랜드마크 오피스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회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남산 조망을 갖춘 데다, 대형 임차인을 수용할 수 있는 연면적 2만평 규모의 희소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주요 임차인은 베인앤드컴퍼니, 한국투자공사(KIC), 한국화이자제약 등이며 임대율은 93% 수준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19년 4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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