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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한국 데이터센터 투자 매력 높지만 수도권 토지비 부담 걸림돌"
벤자민 차오 MSCI 싱가포르 상무는 26일 그랑서울 컨퍼런스룸에서 MSCI·젠스타메이트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상업용부동산 인사이트' 세미나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전망과 트렌드를 발표했다.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이 주요 국가 대비 높은 투자 매력을 갖추고 있지만, 수도권 내 높은 토지비 부담이 개발사업의 핵심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벤자민 차오 MSCI 싱가포르 상무는 26일 그랑서울 컨퍼런스룸에서 MSCI·젠스타메이트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상업용부동산 인사이트' 세미나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전망과 트렌드를 발표했다. MSCI는 프라이빗에쿼티(PE), 벤처캐피털(VC), 인프라, 부동산 등 다양한 비상장 자산군의 펀드 플로우와 투자 현황을 추적·분석하고 있다. 차오 상무는 데이터센터 투자 분석 결과 한국 데이터센터의 수익률(Yield)이 다른 상업용 부동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0년 만기 국채 대비 스프레드도 약 200bp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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