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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월해상풍력, 국내외 대주 모집 속도...연말 약정 목표
낙월 해상풍력 공사 전경(사진=명운산업개발)364.8MW 규모 전남 영광 낙월해상풍력 개발사업이 국내외 대주단 구성을 상당 부분 마무리하며 연말 본PF 약정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준공 이후 PF 자금을 인출하는 구조여서 대주단이 건설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다만 일부 금융조건을 놓고 대주단과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1일 낙월해상풍력 사업주인 낙월블루하트에 따르면 1조8000억원 규모 선순위 대주단 구성이 잠정적으로 마무리됐다. 대출의향서(LOI)를 낸 은행을 중심으로 10월과 11월 내부 심사를 거쳐 대출 참여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전체 대출 규모는 예상 발전수입을 토대로 대주단이 요구하는 원리금상환커버리지비율(DSCR)을 충족하는 범위에서 산정하게 된다. 모집 규모의 70%는 국내 금융사가, 나머지 30%는 해외 금융사가 참여한다. 국내 대출 주선은 신한은행이, 해외 대출 주선은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미즈호은행 홍콩지점이 각각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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