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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트리호텔 동대문' 재입찰하는 이유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사진=신한리츠운용)신한리츠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재입찰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기대보다 많은 매수인이 몰리며 가격이 치솟자, 최초 입찰가를 다시 한번 검증하는 동시에 주요 입찰 참여자들에게 재차 매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신한리츠운용의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이르면 2월 마지막 주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에 대한 재입찰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매각 주관사인 리어스코리아와 딜로이트안진은 지난 10일 진행된 1차 입찰 참여자 9곳 가운데 5~6곳을 추려 2차 입찰 안내문을 발송했다. KB자산운용과 그래비티자산운용, SI(실수요자) 성격의 부동산 기업 등이 재입찰에 초대됐다. 신한리츠운용이 재입찰에 나선 것은 호텔 인수 경쟁이 과열되면서 매수 희망자들의 입찰 가격을 다시 한번 점검하려는 의도가 크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서울 도심 호텔업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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