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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평 "태양광 87GW 확대…개발·EPC 등 다운스트림 수혜 더 직접적"
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2030년까지 태양광 설비를 87GW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태양광 개발·EPC(설계·조달·시공)·발전·운영관리(O&M) 등 다운스트림 시장이 상대적으로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최근보다 신규 설치 속도를 3배 이상 끌어올려야 하는 데다 송전망 부족도 걸림돌로 꼽힌다. 6일 나이스신용평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정책 변화가 태양광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법 개정은 태양광 시장 확대와 사업 불확실성 완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밸류체인별 정책 수혜 정도와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2030년 태양광 87GW…최근 설치 속도의 3.5배 필요 정부는 지난 5월 수립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를 보급하고, 2035년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30%까지 높이기로 했다. 2030년 보급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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