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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상가 12·13동 개발, 은행 3곳과 클럽딜 방식 금융조달 추진
나진상가 12,13동 개발 조감도(자료: 서울시, 서부티엔디, IBK투자증권)디벨로퍼 서부T&D가 서울 용산 나진상가 12·13동 복합개발을 위해 은행 3곳과 클럽딜 방식으로 PF금융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이전 금융을 종결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부T&D는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5(나진상가 12·13동) 개발사업의 본PF 조달을 위해 신한·하나·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3곳과 협의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7200억~7300억원 가운데 약 5700억원을 PF대출로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착공 전 금융 종결을 목표로 한다. 3개 은행이 전체 PF조달액을 3분의 1씩 나눠 맡는 클럽딜 방식이 유력하다. 각 은행이 직접 대출에 참여하는 동시에 금융 계열사 또는 제3의 금융기관 자금을 모아 배정액을 채우는 구조다. 은행들은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높게 평가하는 데다 사업주인 서부T&D의 자본력도 충분하다고 보고 PF금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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