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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상가 12·13동 개발사업, 5500억 본PF 금융 확보
나진상가 12,13동 개발 조감도(자료: 서울시, 서부티엔디, IBK투자증권)디벨로퍼 서부T&D가 서울 용산 나진상가 12·13동 복합개발을 위해 5500억원 규모 PF 금융을 확보했다. 신한·하나·국민은행 등 3개 은행 주관으로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와 캐피탈사 등이 참여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부T&D는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5(나진상가 12·13동) 개발사업의 본PF 조달을 위해 이날 대주단과 5500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대출은 8일 실행된다. 신한·하나·국민은행 등 3개 시중은행이 금융을 주선했다. 선순위 4200억원에는 신한은행(1250억원), 국민은행(1250억원), 하나은행(900억원), 하나증권(300억원), 경남은행(500억원)이 참여한다. 중순위 800억원에는 KB캐피탈을 비롯해 하나·신한·IBK·NH캐피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후순위 500억원에는 KB증권을 포함한 3개사가 참여했다. 증권사들은 대출채권을 인수한 뒤 셀다운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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