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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 '신라스테이 해운대' 매입 MOU
신라스테이 해운대 전경NH농협리츠운용이 '신라스테이 해운대'를 2100억원에 매입한다. 올해 1분기 인수한 '신라스테이 서대문'에 이어 두 번째 호텔 자산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NH농협리츠운용은 최근 '신라스테이 해운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거래가는 약 2100억원(객실당 약 5억1500만원)이며, NH농협리츠운용은 사모 부동산펀드인 NH호텔4호를 설정해 하반기 중 매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매도인은 이지스자산운용이 설정한 ‘이지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47호’이며, 매각 자문사는 컬리어스 코리아와 딜로이트안진이다. NH농협리츠운용은 호텔 업황 호조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비즈니스호텔 자산을 확대하고 있다. NH호텔3호를 설정해 지난 1분기 신라스테이 서대문을 1460억원에 인수했다. 신라스테이 서대문은 호텔신라 자회사인 신라에이치엠이 2035년까지 장기 임차한 자산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다. NH농협리츠운용의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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