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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우체국 신·개축 BTL사업 우선협상자에 에스엠·키움투자운용
게티이미지뱅크전국 노후 우체국을 신·개축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에 에스엠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올해 시범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조달센터는 지난 18일 입찰 참여사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서울신길5동우체국 등 9국 BTL사업 우협으로 에스엠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고시한 이후 지난 7월 사업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를 접수하고 9월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았다. 입찰에는 에스엠컨소시엄을 비롯해 TS한영과 대아건설 등 3곳이 참여했다. 조달센터는 우협 선정 결과를 이번 주 중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에스엠컨소시엄에는 BTL펀드 운용사인 키움투자자산운용과 지역 건설사인 삼토토건 및 에스티가 참여했다. 우협으로 지정된 에스엠은 앞으로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BTL 운영사인 에스엠은 전국 경찰청 어린이집 18개소 신축사업의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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