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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등 5대 은행, 성수동 삼표부지 브릿지론 참여...7600억 리파이낸싱 성료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위치도(사진=서울시)삼표산업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7600억원 브릿지론 차환을 마무리했다. 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대규모 금액으로 참여하면서 기존 주요 대주였던 180개 지역농협은 엑시트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 부지 소유주인 삼표산업과 금융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전일 7600억원 한도 브릿지론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기존 6400억원 한도 브릿지론을 상환하고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존 브릿지대출의 연장 기간이 2년이었다면 두 번째 연장에 해당하는 이번 리파이낸싱 대출의 만기는 내년 10월 14일까지 1년이다. 서울시와 인허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본PF 전환과 착공에 들어가기 위해 브릿지론 만기를 1년 더 연장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브릿지론은 일시인출 6880억원과 한도인출 720억원으로 나뉜다. 각 사의 대출 심사승인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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