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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우리은행, 구리시 수택E구역조합에 8700억 사업비대출 주선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사진=DL이앤씨)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이 구리시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총 87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을 주선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대출로, 두 은행은 6100억원을 직접 참여했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수택E구역재개발조합은 지난달 말 대주단으로부터 87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을 실행했다. 기존 사업비 대출을 증액하는 리파이낸싱 구조로, HUG가 정비사업 보증을 제공했다. 대표 금융주선은 농협은행, 공동 금융주선은 우리은행이 맡았다. 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은 금융주선과 함께 각각 4100억원, 2000억원을 직접 대출했다. 나머지 1600억원은 SC제일은행, 부산은행, 중국공상은행이 참여했다. 중국공상은행은 기존 대주로서 이번 리파이낸싱에도 재참여했다. 대출 기간은 4년으로 비교적 길게 설정됐다. 수택E구역조합은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서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총 26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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