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 갈림길: 서울 호텔 시장의 구조적 도약과 과제
게티이미지뱅크올해 전 세계 관광 및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곳 중 하나는 단연 국내 호텔 시장, 특히 서울 권역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 본격적인 회복 단계를 넘어선 국내 호텔 산업은 이제 명실상부한 ‘초호황기’와 ‘구조적 전환기’라는 거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인바운드) 수는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한국관광공사), 이는 전년 대비 15.7% 급증한 수치다. 올해 4월까지 누적 관광객도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방한 관광 수요가 일시적 반등을 넘어 구조적인 우상향 곡선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바운드 관광객의 폭발적인 유입은 중국과 일본을 필두로 한 아시아권 관광 수요의 회복과 맞물려 서울 내 4·5성급 호텔의 객실 점유율(OCC)과 객실당 수익(RevPAR)을 가파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 같은 수요 급증세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객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