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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개발 자금조달, 주요 키워드는
게티이미지뱅크올해 부동산개발 자금조달의 키워드는 ‘대체 자금’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 개발 딜 가뭄이 이어지고, 정부의 부동산PF 규제와 생산적 금융 기조가 겹치면서 은행 등 기존 플레이어는 보수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증권사와 외국계 금융기관이 펀딩 공백을 메우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과 대도시 사업장에서는 대형 증권사의 총액 인수가 힘을 받고, 지방 사업장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과 혼합형 토지신탁이 주된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주거 개발사업에서는 사모대출펀드(PDF)가 기존 금융을 대신하는 대체 금융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대형 증권사 총액 인수 은행권의 부동산 대출관리 강화 기조와 금융사의 RWA 부담이 이어지면서 최근 부동산PF 시장에서는 대주단 구성 자체가 쉽지 않은 환경이다. 이에 따라 소수 대형 증권사들이 총액인수 방식으로 대출채권을 인수하며 PF딜 클로징에 기여하고 있다. 시행사들은 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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