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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BD권 임차 수요의 핵심은 한화그룹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조감도최근 많은 기업들이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원가 상승 압박으로 경기 전망에 대해 보수적인 인식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 확대보다는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 기존 사업 경쟁력 유지를 중심으로 한 다소 방어적인 전략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CBD 권역은 임대인 우위 시장을 지나 점차 임차인 우위 시장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들어섰습니다. 2026년부터 G1 서울, 르네스퀘어, 이을타워 등 대형 오피스 빌딩 공급이 본격화됩니다. 여기에 을지로3가 일대 One-X, 시청역 인근 개발사업들도 2029~2030년 사이 준공 시기가 겹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공급 확대와 수요 둔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CBD 권역에서, 꾸준히 임차 수요를 확대하고 있는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그룹입니다. 최근 중동 리스크가 오히려 방산·에너지 사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조선업 호황까지 더해지면서 다른 대기업과는 다른 확장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심과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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