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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서울 호텔 거래시장 달아오른다
사진 왼쪽부터 보코 서울 명동,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명동 청휘빌딩(각사 홈페이지, 네이버지도)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에도 호텔 거래시장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월에만 보코 서울 명동,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등 2건의 매각 입찰이 예정돼 있으며, 명동 ‘청휘빌딩’을 비롯해 투자자 관심을 끄는 매물이 시장에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보코 서울 명동(옛 티마크그랜드호텔) 소유주인 그래비티자산운용은 오는 19일 매각 입찰을 진행한다. 에이알에이코리아자산운용을 비롯해 약 5곳이 입찰 참여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입찰에 참여했다가 인수를 놓친 투자자들이 보코 서울 명동을 다시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다만 매도인이 객실당 6억원 이상을 희망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어 원매자들이 가격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래비티운용과 투자자인 TPG안젤로고든은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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