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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담보대출 금리 4%대 대세...입지별 스프레드 확대
사진 왼쪽부터 IFC, 센터원, 두산건설 사옥최근 오피스 선순위 담보대출 금리가 연 4%대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 3대 권역 오피스는 4% 초·중반을, 서울 기타 지역과 분당 권역은 4% 후반대를 보이는 등 입지에 따라 금리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두산건설 사옥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4.5% 이자율로 마무리했다. 1380억원 모집에 경남은행, 미래에셋캐피탈, 수협은행, 전북은행, IBK캐피탈 등 5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논현동 두산건설 사옥 매각이 무산된 이후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에 집중해왔다.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이 완료됨에 따라 싱가포르투자청(GIC)이 투자한 빌딩 소유 펀드도 만기를 연장할 방침이다. 해당 빌딩은 이지스자산운용(약 80%)과 두산그룹 계열 오리콤(약 20%)이 지분을 나눠 가진 구분소유 건물이다. 건물 지분 80%를 보유한 이지스운용은 2021년 인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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