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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담보대출 금리 4% 후반 급등...차입 시점 늦추나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오피스 담보대출 금리가 연 4% 후반대로 급등하면서 차주들의 신규 차입과 리파이낸싱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조달 금리가 단기간에 뛰었지만,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이후 시장 금리와 환율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차입 시점을 최대한 늦추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평가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란 사태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은행들이 제시하는 프라임급 오피스 담보대출 금리(고정금리 기준)는 4.7~4.8%대로 치솟았다. 이는 1분기 4% 초반 수준과 비교해 크게 오른 것이다. 오피스에 비해 범용성이 낮은 물류센터 담보대출 금리는 5%를 넘어섰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금융채 금리 상승의 영향이 크다. 7일 기준 은행채(AA) 3년물 금리는 3.768%를 기록했다. 변동금리의 경우 조달 원가가 낮아 고정금리보다 금리가 다소 낮지만, 상업용 부동산 차주들은 대체로 고정금리 기준으로 대출을 받는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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