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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호텔 컨버전 시도 는다
사진 왼쪽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오른쪽 에이프로스퀘어 자료사진최근 매물로 나온 서울 지역 오피스를 매입해 호텔로 컨버전하려는 운용사들의 움직임이 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호텔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신규 개발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2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우리금융 사옥) 입찰에는 5곳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곳은 호텔 컨버전 목적으로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그래비티자산운용과 코람코자산신탁은 호텔 컨버전을, 크리에이트자산운용과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케펠자산운용은 우리금융의 세일즈앤리스백(매각 후 재임차) 구조를 전제로 각각 입찰에 참여했다. 5개사 모두 지난 26일 인터뷰를 마쳤으며, 매도인인 우리금융은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의 희망 매각가는 평당 3100만원이다. 해당 자산은 현재 우리은행과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사옥으로 사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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