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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 매물로
분당이노베이션센터 전경두산로보틱스 등이 사옥으로 사용하는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가 매물로 나왔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NAI코리아·에스원은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분당이노베이션센터'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매각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해당 자산은 두산로보틱스(39%), 삼성웰스토리(36%) 등 두 대기업이 전체 면적의 약 75%를 사용하고 있으며, 임대율은 100%다. 3.38년의 장기 WALE(평균 잔여 임차기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어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선호할 만한 자산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약 4.8% 금리로 890억원 규모 담보대출 리파이낸싱도 마무리했다.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836평으로 일반 오피스 대비 최대 4배 수준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구소나 공장 수준의 장비 적재가 가능하며, R&D 용도에 적합한 2.5MW 규모의 전기용량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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