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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레이아웃의 오해와 진실, 공사 전 체크할 8가지
게티이미지뱅크사무실 이전을 결정한 임차인들과 인테리어 미팅을 하다 보면, 대부분의 대표님이나 담당자분들은 ‘디자인’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갖습니다. “우리 회사 로고는 어디에 붙일까요?”, “요즘 유행하는 노출 천장으로 할 수 있나요?” 같은 질문들이 먼저 나오곤 합니다. 하지만 20년 넘게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IFC 등 대형 빌딩에서 자산관리 업무를 하며 수많은 기업의 입주와 퇴거 과정을 지켜본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예쁜 인테리어는 한 달이면 익숙해지지만, 잘못된 레이아웃으로 인한 불편함은 임대차 계약이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보기에 좋은 사무실보다 ‘일하기 좋은 사무실’을 만들기 위해, 레이아웃 도면을 확정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8가지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1.대표님실의 위치: 권위인가, 소통인가? 과거에는 전망이 가장 좋고 구석진 자리가 으레 대표님실의 위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창가 자리는 직원들의 업무 공간이나 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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