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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시장 매물 홍수 속 급매 거래 는다
사진 왼쪽부터 GB1,2타워, 세미콜론문래, 여삼빌딩(사진=각 운용사 및 자문사)최근 오피스 시장에 매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매도인 희망가보다 크게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급매성 딜이 늘고 있다. 고금리와 자본비용 부담 속에 투자자들이 핵심 입지와 우량 자산으로만 자금을 좁혀가면서, 비핵심 자산은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거래 자체가 쉽지 않은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2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매도인인 이든자산운용은 지난 12일 교보AIM자산운용과 판교 테크노밸리 소재 GB1타워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GB1 거래가는 매도인 희망가보다 크게 낮은 평당 2600만원 내외에서 성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든운용은 지난해 하반기 매각 초기만 해도 평당 3000만원 이상을 기대했으나, 매물 증가와 오피스 시장 양극화 속에서 매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자산은 우량 임차인인 넥슨코리아가 주요 사무공간을 사용하는 지역 랜드마크 자산임에도 공개입찰에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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