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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용인·서울~양주·사상~해운대 민자도로, 실시협약 체결 줄줄이 대기
오산 용인 고속도로 위치도(사진=국토부)오산~용인고속도로와 서울~양주고속도로, 부산 사상~해운대고속도로 등 대형 민자도로 3건이 실시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오산~용인고속도로를 시작으로 서울~양주고속도로와 사상~해운대고속도로 실시협약안이 차례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에 상정될 전망이다. 3일 민간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오산~용인고속도로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이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이르면 이달, 늦어도 다음달 실시협약안이 민투심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양주고속도로는 연말 민투심 상정을 목표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GS건설 컨소시엄이 시행하는 부산 사상~해운대고속도로는 내년 초 민투심 상정과 실시협약 체결을 추진한다. 세 사업이 잇따라 실시협약을 체결하면 잔뜩 움추렸던 대형 민자도로 금융시장도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현대건설 오산~용인고속도로, 이르면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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