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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드 CEO 첫 방한...인천 해상풍력 개발 지속 의지 재확인
사진 왼쪽부터 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Per Mejnert Kristensen) 오스테드 아태CEO,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회장, 라스무스 에르보(Rasmus Errboe) 오스테드 최고경영자(CEO),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라스무스 에르보 오스테드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최근 오스테드가 1.47GW 규모 인천 해상풍력사업의 단기 입찰 참여를 보류하고 한국 조직을 축소한다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 사업의 장기적인 추진 의지를 재확인한 행보로 풀이된다. 7일 오스테드에 따르면 에르보 CEO는 방한 기간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해상풍력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과도 유럽 기업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에르보 CEO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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