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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그룹, 150억달러 4호 인프라 프로그램 결성...어떤 자산 담았나
글로벌 사모 운용사 파트너스그룹이 150억달러 규모의 네 번째 직접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fourth direct infrastructure program)을 결성했다. 이전 빈티지 프로그램보다 규모가 50% 이상 커졌다. 파트너스그룹은 21일 4호 직접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의 최종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쇄형 펀드와 이 펀드에 공동 투자하는 투자자 맞춤형(Bespoke solutions) 투자계정으로 구성됐다. 투자자는 공적·기업연금, 국부펀드, 보험사, 대학기금, 재단, 운용사, 투자자문사, 은행 등이다. 북미와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규 및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모집액의 40% 이상을 투자 약정했다. 초기 포트폴리오는 발전,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에너지 안보·자립 등 핵심 투자 테마에 해당하는 11개 자산으로 구성됐다. 주요 투자처는 미국 이동식 발전설비 공급업체 ‘라이프 사이클 파워’,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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