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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금융 조달 위해 역할 늘리는 금융주관사
서울 중구 양동구역11·12지구 투시도(사진=서울시)부동산 개발시장에서 PF금융 모집을 마무리하기 위한 금융 주관사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PF시장 유동성과 대주단 풀이 줄어들자 금융 주관사들은 대출 총액 인수 방식은 물론 에쿼티 출자, 만기 시점 대주단 엑시트(자금 회수) 방안까지 사전에 마련하고 있다. 서울 중구 양동구역11·12지구 개발사업 금융 주관사인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3사는 빠르면 3월 클로징을 목표로 5000억원 규모 PF대출을 모집하고 있다. 조성원가는 평당 3200만원대 수준으로 경쟁력이 있지만 자금 모집은 순조롭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 도심권(CBD) 오피스 공급 과잉 이슈에 더해 인근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의 기한이익상실(EOD) 여파로 대주단들이 참여를 주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선순위 대출 3400억원은 메리츠증권이 총액 인수할 계획이었으나 내부 심사 과정에서 부결됐다. 이에 중순위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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