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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I데이터센터, 20일 선착공 후 6000억 사업비 조달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포항시)경북 포항 소재 40MW급 네오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오는 20일 착공식을 연 뒤 6000억원 규모 사업비 조달을 마무리한다. 시공사와 에쿼티 투자자, 선임차인을 이미 확보한 만큼 PF금융 조달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 아래 착공에 먼저 들어가는 것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네오AI클라우드는 오는 20일 이철우 경북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네오 AI데이터센터 착공식을 연다. 6000억원 규모 사업비 조달에 자신감을 바탕으로 파이낸싱보다 공사를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 앞서 입찰을 거쳐 현대건설을 책임준공 시공사로 선정했다. NHN클라우드는 준공 후 데이터센터를 임차할 예정이다. 착공식 이후에는 6000억원 규모 사업비 조달을 본격화한다. 시행법인(PFV)의 자산관리회사(AMC)는 우리자산운용이 맡고, 약 1500억원 규모 에쿼티는 현대차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주선한다. 4500억원 규모 PF대출은 우리은행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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