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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캐피탈·메리츠·스타로드, 반포 팰리스호텔부지 소유권 확보①
반포 헬스케어허브 레지던스 및 호텔 복합개발 사업 투시도(사진=컨소시엄)싱가포르계 사모펀드(PE) 폴캐피탈과 메리츠금융그룹, 스타로드자산운용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서울 서초구 반포 옛 팰리스호텔(더팰리스73) 부지 소유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의료와 호텔, 레지던스’를 결합한 지상 47층 초고층 복합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폴코리아반포PFV는 11월 28일 잔금을 납부하고 부지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4일 매도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지 약 1년 만이다. 약 5000억원 초반의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폴코리아반포PFV는 3700억원 규모 브릿지대출을 조달했다. 금융주관사 메리츠증권은 유동화증권을 설정해 1850억원을 지원했다. 대출 기간은 인허가 일정을 고려해 2년으로 설정됐다. 소유권 이전에 따라 시행 법인은 기존 ‘반포PFV’에서 ‘폴코리아반포PFV’로 변경됐으며, 투자 구조 역시 폴캐피탈을 중심으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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