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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2단계(북부연장) 사업서 손 뗐다
신안산선 노선도(사진=국토부)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신안산선 2단계(북부 연장) 사업에서 철수했다.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수습에 집중하기 위해 철도 신규 사업 참여를 중단하기로 하면서다. 이에 하나은행이 신안산선 2단계 대표 주간사를 맡아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2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신안산선 2단계 사업 제안 대표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이 사업에서 탈퇴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24년 4월 하나은행과 컨소시엄을 꾸려 신안산선 여의도 종점을 서울역까지 연장하는 2단계 사업을 제안했으며, 현재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적격성 조사를 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이번 사업 철회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수습과 복구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2단계 사업을 포함한 신규 철도 사업 참여를 무기한 보류한 데 따른 조치다.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는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에서 발생했다. 공사 중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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