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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퍼트, 서울경찰청 옆 주상복합 개발 1800억 브릿지론 조달
내자·필운구역 2-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조감도(사진=서울시)시행사 랜스퍼트AMC가 이끄는 내자필운PFV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옆 내자필운 2-1지구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1800억원의 브릿지대출을 신규 조달했다. 시공사인 GS건설이 후순위대출 800억원에 연대보증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4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내자필운PFV는 대주단과 180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 약정을 체결하고 지난달 31일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 만기는 2028년 1월 31일까지로 1년 6개월이다. 메리츠화재가 선순위 1000억원을, PFV 지분 10%를 보유한 주주이자 금융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후순위 800억원을 각각 인수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인수 직후 신한캐피탈과 하나캐피탈에 대출채권을 셀다운(매각)했다. 이번 대출 조달에 따라 실질 시행사인 랜스퍼트는 인허가 절차와 잔여 부지 매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재 토지주 동의율은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릿지론 시장의 냉각기 속에서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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