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리파이낸싱 이후 리스크...제이알글로벌리츠가 보여준 교훈
벨기에 브뤼셀 소재 파이낸스타워 전경(사진=제이알글로벌리츠 IR)지난달 28일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직접적인 원인은 4월 27일 만기인 10일짜리 초단기 사채 400억원을 상환하지 못한 데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회생절차와 함께 채권단과의 자율 구조조정을 의미하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Autonomous Restructuring Support)도 동시에 신청했다. 채권단이 동의할 경우 법원은 ‘회생절차협의회’를 소집해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한 보류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최대 3개월간 개시를 유예하는 동안 채권자들과 자율적인 구조조정 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벨기에 브뤼셀 오피스(파이낸스 타워 콤플렉스·Finance Tower Complex), 미국 맨해튼 오피스(498 세븐스 애비뉴·498 Seventh Avenue) 2개 자산을 보유한 국내 상장 리츠다. 자산 규모와 자기자본은 각각 약 2조75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