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롯데백 분당점 오피스 전환사업, 내달 초 EOD 해소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 리모델링 조감도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 프로젝트가 내달 초 채무불이행(EOD)을 해소하고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1900억원대 담보대출을 총액 인수해 만기를 연장하고, 본PF 조달 시 후순위 대출을 우선주로 전환할 계획이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업 주체인 이지스자산운용·우미건설은 EOD가 선언된 롯데백화점 분당점 1880억원 담보대출을 내달 초 리파이낸싱을 통해 EOD를 해소한다. 새로 구성되는 대주단은 대출 기한을 9개월 연장하고, 3개월 추가 연장 옵션을 부여하기로 했다. 금융주간사인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대출 규모를 1900억원대로 증액해 전액 인수한 뒤 대주단에 셀다운하는 구조다. 두 증권사는 사전 셀다운 방식으로 예비 대주단을 상당 부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순위 350억원에 대해서는 우미건설이 연장 기간 동안 이자보충을 확약하면서 대출 연장의 물꼬를 텄다. 기존에는 후순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