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롯데百 미아점 부지 매각 입찰에 5곳 참여
롯데백화점 미아점 전경(사진=롯데쇼핑 홈페이지)롯데쇼핑이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매물로 내놓은 롯데백화점 미아점 부지 매각 입찰이 흥행했다. 다만 원매자와 가격 눈높이가 달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매각 자문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BRE코리아가 전일 롯데백화점 미아점 부지 매각 입찰을 진행한 결과 약 5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부지인 만큼 자산운용사와 디벨로퍼, 건설사 등이 다양한 형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찰했다. 5개 컨소시엄이 참여하면서 일단 흥행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서울에서 주거 개발이 가능한 대형 부지가 많지 않은 점이 디벨로퍼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올해 들어 길음뉴타운 등 인근 지역 집값이 상승한 점도 매각 흥행에 힘을 보탰다. 대상지는 토지면적 기준 약 2230평 규모로 주상복합 2개동을 건립할 수 있는 면적이다. 또한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