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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제안 제4경인고속화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제4경인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인천시)롯데건설이 인천시에 제안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인천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오류IC)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 규모의 소형차 전용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제1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신규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수JCT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은 대심도 지하터널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약 1조8015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되며, 롯데건설과 KB국민은행(금융파트너)이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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