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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내년 준공 앞둔 주택건축사업장 공사대금 유동화
롯데건설 본사(사진=롯데건설)롯데건설이 내년 준공을 앞둔 전국 주요 정비·주택개발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750억원 규모 유동화에 나섰다. 준공이 임박한 사업장의 공사비 회수 흐름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프론티어제일차(유동화 SPC)는 지난 8일 제1-1회 및 제1-2회 선순위 사모사채 3000억원, 제1-3회 후순위 사모사채 750억원 등 총 3750억원 규모 유동화사채를 발행했다. 1500억원 규모 제1-1회 선순위 사채의 상환일은 내년 5월7일이며, 1500억원 규모 제1-2회 선순위 사채와 750억원 규모 제1-3회 후순위 사채의 상환일은 내년 8월8일이다. 선순위 사채에는 AAA(sf) 등급이 부여됐다. 이번 거래는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6개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 회수채권을 기초로 이뤄졌다. 롯데건설은 각 사업장의 공사대금 집금계좌 예금반환채권을 하나은행에 신탁하고, SPC인 프론티어제일차가 금전채권신탁 제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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