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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PF사업장 5곳 묶어 유동화...3000억 ABL 가동
롯데건설 본사(사진=롯데건설)롯데건설이 시공에 참여하는 5개 PF사업장 대출채권을 묶어 유동화한 딜이 등장했다.공동주택·물류센터·리조트 등 다양한 개발사업 대출채권을 하나의 구조에 담아 사모사채와 자산담보부 대출(ABL)을 거쳐 전단채(ABSTB)로 유동화하는 방식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BL 차주인 엘피스제일차는 엘풍무제이차 등 5개 발행사가 롯데건설 시공 사업장 대출을 기초로 발행하는 3000억원 규모 사모사채를 이달과 다음 달 중 인수한다. 관련 사업장은 김포 풍무 공동주택 개발사업(사채원금 907억원), 덕평 물류센터 매입 및 개발사업(504억원), 대전 도안2-9지구 도시개발사업(199억원), 부산 마린시티 복합시설 개발사업(1000억원), 울산 강동 리조트 개발사업(390억원) 등 총 3000억원 규모다. 모두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사업장이다. 엘피스제일차 인수 사모사채 발행내역(자료=신용평가업게)각 사모사채 발행사는 유동화를 목적으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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