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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PF유동화증권 매입펀드 8600억 상환...1.1조 남았다
롯데건설의 프로젝트 샬롯 차입금 상환 추이지난 2024년 2조3000억원 규모로 조성된 롯데건설 지원용 ‘PF유동화증권 매입펀드(프로젝트 샬롯)’가 1조1000억원으로 줄었다. 롯데건설이 지난해 7월 리파이낸싱 과정에서 3400억원을 갚은 데 이어 최근 선순위 트랜치 8600억원을 추가 상환했기 때문이다. 차입금을 대거 상환하면서 레고랜드 사태 이후 불거진 롯데건설의 유동성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달까지 자사 PF유동화증권 매입펀드인 프로젝트 샬롯 1조9600억원 가운데 8600억원을 조기 상환했다. 이에 따라 국민·우리·하나은행 등 5개 은행이 대주로 참여한 선순위 트랜치는 모두 상환됐다. 내년 3월 만기인 나머지 금액은 중순위 4000억원과 후순위 7000억원이다. 중순위에는 키움증권, 대신증권, KB증권 등이, 후순위에는 롯데 계열사들이 각각 참여했다. 후순위 대출금은 롯데캐피탈 1500억원, 롯데정밀화학 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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