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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 롯데칠성 개발부지 매입 롯데물산, 450억 조달 이유는
롯데물산이 매입한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 항공 사진(빨간색)롯데물산이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 개발사업의 초기 사업비 마련을 위해 450억원의 브릿지성 차입금을 조달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유동화 방식을 활용해 자금을 제공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물산이 설립한 롯데한강선유PFV는 이날 한국투자증권 SPC로부터 450억원을 조달했다. 대출 만기는 오는 10월 30일까지 3개월이지만 만기시 차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금액은 롯데칠성부지와 통합 개발을 위해 인근 세차장 부지 추가 매입을 위한 금액이다. 롯데물산은 지난 1일 롯데한강선유PFV에 400억원을 주주대여금 형태로 지원했는데 당시 세차장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이번에 주주대여금을 상환하기 위해 외부 차입을 조달한 것이다. 롯데물산은 지난 4월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5가 119번지 외 17필지 일대 롯데칠성 부지를 2805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28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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