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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 2550억 프리PF 조달...신영증권 총액인수
사당역세권 장기전세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사업이 2550억원 규모 프리(Pre) PF 금융을 조달했다. 현대건설의 후순위 보증을 바탕으로 이 사업 주요 주주이자 금융주관사인 신영증권이 총액 인수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시행법인인 방배역세권개발PFV는 대주단과 2550억원 규모 프리PF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2050억원, 후순위 5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대출 만기는 2028년 7월23일까지다. 현대건설이 후순위 500억원에 연대보증을 제공했다. 금융주관사인 신영증권은 일부 금액을 사전 셀다운한 뒤 선순위 1700억원과 후순위 500억원을 총액 인수했다. 이번 파이낸싱은 브릿지론과 본PF의 중간 단계인 프리PF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재연장한 2050억원 규모 브릿지대출이 이달 만기를 맞으면서 PFV는 새로운 금융 조달에 나섰다. 그러나 기존 브릿지론 대주단이 세 번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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