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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금고 부실 사업장, LH 매입임대 통한 회수전략 성공할까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왼쪽)와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오른쪽)가 1월 28일 업무협약식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부실(NPL)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 약정사업으로 전환해 자금 회수를 추진하고 있다. 자회사이자 채권 자산관리회사(AMC)인 MG신용정보를 통해서다. MG신용정보는 관리 중인 부동산 개발 부실채권을 LH 신축 매입임대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대신자산신탁과 지난달 28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축매입임대는 민간이 주택을 신축하기 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LH와 같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매입 대상은 오피스텔, 아파트, 다세대·연립·다가구·다중주택, 단독주택 등이다. LH 매입약정 사업은 실무적으로 부동산신탁사의 역할이 중요한 구조다. 소유권 정리와 담보 구조 관리를 위해 관리형 토지신탁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MG신용정보는 매입약정 사업 추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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