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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금융' 몰린 은행권 공백...증권사가 부동산PF 해결사
게티이미지뱅크최근 대형 증권사들이 부동산 개발사업 금융시장의 ‘해결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시중은행 등 금융권이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자금 공급 기조를 재편하면서 위축된 부동산PF 시장의 공백을 증권사들이 총액인수 방식으로 메우는 모습이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은행권의 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와 금융사의 RWA 부담이 이어지면서 최근 부동산PF 시장에서는 대주단 구성 자체가 쉽지 않은 환경이다. 은행들은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 부동산 경기 장기 침체, 정부의 규제 강화에 맞춰 부동산 금융 익스포저를 축소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부동산금융을 담당하던 구조화영업본부 내 4개 부서를 3개로 줄였다. 하나은행은 기존 조직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주거용 부동산보다 데이터센터 등 산업용 부동산 딜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대형 증권사들이 총액인수 방식으로 대출채권을 인수하며 주거형을 포함한 부동산PF 딜 클로징의 해결사 역할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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