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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숙→오피스텔 전환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3000억 리파이낸싱
공사 중인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전경(사진=한화 건설부문 유튜브)한화 건설부문이 충남 천안아산 배방 오피스텔 개발사업(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을 위해 3058억원 한도의 PF대출을 리파이낸싱했다. 당초 생활형 숙박시설로 설계돼 공정률 77%를 넘어섰으나 분양성 제고를 위해 오피스텔로 컨버전(용도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산배방개발은 대주단과 3058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맺고 지난 5일 대출을 실행했다. 오는 11월 기존 PF대출 만기를 앞두고 동일한 금액으로 차환한 것이다. 선순위 1500억원, 후순위 1558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대출 기한은 2028년 8월 5일까지 2년이다. 금융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셀다운 목적으로 선순위 1500억원(어센트배방제일차)을 비롯해 후순위 700억원(어센트배방제이차)과 468억원(어센트배방제삼차)을 인수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관리형 토지신탁을 맡고 있다. 시공사인 한화 건설부문은 10개월간의 책임준공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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