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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승인 앞둔 네오밸류 오산사업, DB증권 이자 후취로 브릿지론 추가 연장
네오밸류 오산 프로젝트 전경(사진 출처=네오밸류 홈페이지)네오밸류가 경기 오산 청학동 '오산 앨리웨이' 프로젝트의 브릿지론을 6개월 더 연장했다. 사업계획 승인과 착공이 가시화되는 점을 고려해 DB증권이 이자를 후취받는 조건으로 대출 연장을 제공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오밸류는 이날 경기 오산 청학동 188번지 일대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후순위(트랜치B, 알피오산제이차) 600억원의 만기를 맞아 기한을 9월 26일까지 6개월 연장했다. 후순위 유동화 대주인 DB증권이 2024년 6월 26일까지 지급받기로 한 이자와 2024년 6월 26일부터 2026년 9월 26일까지의 이자를 모두 대출 만기일에 후급받는 조건이다. 네오밸류는 2021년 3월 대주단으로부터 1600억원(선순위 1000억원, 후순위 600억원)의 브릿지 대출을 실행받아 5년째 연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장은 9차 변경 대출약정에 따른 것이다. 선순위 1000억원은 삼성증권이 신용공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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