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삼표산업, 성수프로젝트 재무임원에 국민銀 IB베테랑 영입
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삼표산업이 성수동 레미콘부지 개발사업(성수프로젝트) 총괄 재무담당 임원으로 국민은행 출신 IB 베테랑을 영입했다. 하반기 대규모 본PF 조달을 앞두고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표산업은 최근 성수프로젝트 총괄 재무관리 담당으로 문민호 전 국민은행 CIB 글로벌심사부장을 선임했다. 문 담당은 국민은행에서 29년간 재직하며 투자금융, 인프라금융, 심사 업무 등을 담당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KB증권 구조화금융(SF)부 이사로 파견돼 부동산금융 업무를 수행했다. 지난해 말 국민은행 퇴직 이후에는 이가자산운용 부동산투자운용본부장을 맡아왔다. 재무담당 산하에는 금융파트와 회계파트가 있다. 문 담당은 성수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2022년 설립된 SP성수PFV의 금융조달과 자금관리, 회계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표산업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