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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브이플렉스, 매각 자문사 선정부터 후끈
브이플렉스 전경(사진=알스퀘어)서울 브이플렉스(옛 NC타워2) 매각 자문사로 7대1 경쟁을 뚫고 딜로이트안진과 NAI코리아 2곳이 선정됐다. 강남권(GBD) 프라임급 오피스인데다 국민연금이 매각하는 상징성 있는 자산인 만큼, 10여곳에 달하는 자문사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5일 저녁 브이플렉스 매각 자문사로 딜로이트안진·NAI코리아 컨소시엄을 선정해 통보했다. 자문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매각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자문사 입찰에는 총 13개사가 7개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지스운용이 국민연금의 코어플랫폼펀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산인데다, GBD 내에서도 우량 자산으로 평가받는 만큼 자문사 선정 단계부터 경쟁이 과열됐다는 평가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27에 위치한 브이플렉스는 지하 7층~지상 19층, 연면적 8118평 규모의 오피스다. 1994년 준공됐으며 2017년 리모델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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