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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월 준공 김해대동물류센터 우선주 1064억 총액인수
김해대동 물류센터 조감도(사진=알스퀘어)삼성증권이 지난 3월 준공된 김해 대동 물류센터의 우선주 1064억원을 총액 인수했다. 창고 소유주인 대림이 삼성증권 유동화증권에 신용을 보강하는 구조다. 대림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기존 우선주를 대환하고 일부 대출금을 상환하는 한편 미지급 공사비 정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 5일 대림의 자금보충 및 채무인수 의무를 기반으로 1년 만기 1064억원 규모 ABCP(자산담보부기업어음)를 발행했다. 삼성증권은 조달한 자금으로 김해대동물류가 기존에 발행한 제1종 종류주 2000만주(양수대금 626억원)를 인수하고, 김해대동물류가 이날 신규 발행한 제2종 종류주 1247만여주(385억원)도 매입했다. 기존 우선주와 신규 발행 우선주를 합쳐 총 1064억원 규모를 총액 인수한 셈이다. 김해대동물류는 경남 김해시 대동면 월촌리 1307-1에 위치한 복합물류센터의 시행법인(SPC)이다. 사업주는 대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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